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35.1% 이재명 23.1% 이낙연 9.7%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10 10:2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대통령선거주자 선호도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다음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35.1%가 윤 전 총장을 지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선주자 선호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5.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3.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9.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직전 최고치를 보였던 3월(34.4%) 지지율을 갈아치웠다. 2주 전의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4.6%포인트 올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직전 조사보다 1.4%포인트 내린 9.7%로 조사됐다.

이밖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4.6%, 유승민 전 의원·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각각 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 정세균 전 국무총리·오세훈 서울시장은 각각 2.6%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이재명 지사나 이낙연 전 대표와 양자구도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이 지사와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51.2%, 이 지사 33.7%로, 이 전 대표와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52.4%, 이 전 대표 30.0%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7일~8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