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KB금융지주가 비은행계열사를 앞세워 라오스의 자동차 할부금융시장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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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3일 KB캐피탈과 KB국민카드가 라오스에 합작 리스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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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과 KB국민카드는 라오스의 한국계 기업인 코라오그룹과 손잡고 합작법인 ‘KB코라오리싱’을 세우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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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KB캐피탈 KB국민카드, 라오스 자동차금융시장 진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2/23125_34358_135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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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435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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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관계자는 “코라오그룹은 라오스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으로 자동차와 오토바이 할부금융 사업 등을 하고 있다”며 “코라오그룹에 KB금융의 자동차금융 노하우를 제공해 현지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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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코라오리싱은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코라오홀딩스의 신규 자동차할부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B캐피탈과 KB국민카드가 지분을 투자하고 KB국민은행도 할부금융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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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이 KB코라오리싱의 지분 51%를 보유하며 KB국민카드는 29%, 코라오홀딩스는 20%를 소유하기로 했다. KB코라오리싱의 초기 자본금은 360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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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과 KB국민카드는 올해 상반기에 KB코라오리싱 설립을 마무리짓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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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 계열사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긴밀하게 협업해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며 “코라오그룹과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 진출이나 새로운 금융사업에서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