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선주자 지지도 윤석열 33.8%, 이재명 24.1% 이낙연 11.3%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4-27 16:3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선주자 지지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3.8%,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4.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1.3%
▲ 4월 4주차 다음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 주간 집계. <윈지코리아컨설팅>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대통령선거 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가장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은 다음 대선 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33.8%가 윤 전 총장을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3%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여성층(35.1%)과 20대(24.6%), 60대(51%)에서 이 지사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지사는 40대(35.6%)에서 윤 전 총장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서도 윤 전 총장이 앞섰다. 윤 전 총장은 47.2%, 이 지사는 40%로 집계됐다.

남성층에서는 윤 전 총장(47.3%)과 이 지사(45%)의 지지도가 거의 대등했으나 여성층에서는 윤 전 총장(47.1%)의 지지가 이 지사(35%)보다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윤 전 총장은 경기·인천(43.1%)과 호남(15.7%)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이 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지사는 호남권(71.2%)에서 우세했고 경기·인천(43.8%)에서는 윤 총장과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다른 후보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 5.1%, 정세균 전 국무총리 4.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4%, 유승민 전 의원 2.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9% 등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시아경제 의뢰로 윈지코리아컨설팅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또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