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다음 대선주자 양자대결에서 이낙연 이재명과 박빙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17 16:2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다음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7일 여론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다음 대선에 이낙연 대표와 윤석열 총장이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윤 총장은 42.5%, 이 대표는 42.3%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다음 대선주자 양자대결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과 박빙
윤석열 검찰총장.

윤 총장과 이재명 지사의 양자대결 질문에는 윤 총장이 41.9%, 이 지사가 42.6%로 집계됐다.

윤 총장이 이 대표, 이 지사와 각각 벌인 양자 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민주당 인물 가운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5.1%, 이 대표는 22.7%의 응답을 받았다. 이 지사와 이 대표가 오차범위 안에서 비슷한 지지를 받고 있다. 

뒤이어 정세균 국무총리(5.9%), 추미애 법무부 장관(3.6%),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1.7%), 이광재 민주당 의원(1.1%) 순이었다.

범야권 인물의 대선주자 적합도를 보면 윤 총장이 25.5%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유승민 전 의원은 11.0%,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0.8%다.

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7.6%), 오세훈 전 서울시장(6.1%),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2.5%) 순으로 조사됐다.

이 여론조사는 아시아경제 의뢰로 15~16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이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