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이재명,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2%로 공동 1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0-11 15:2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1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네 군데 여론조사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다음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각각 22%의 지지율을 보였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2%로 공동 1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낙연 대표가 10·20대에서 18%와 30대 28%, 60대 24%, 70세 이상 17%로 이재명 지사를 앞섰다.

반면 이재명 지사는 40대에서 37%와 50대 25%로 이낙연 대표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이낙연 대표가 서울,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 지사는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추석 전인 9월3주차 조사에서도 24%로 공동1위에 올라 지지율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조사에서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모두 4%의 지지율을 얻으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각각 3%와 2% 지지율을 보였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은 각각 1%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조사는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이 활용됐다. 

가중치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0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응답률은 29.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