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진중공업,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9-24 13:3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진중공업,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
▲ (왼쪽에서 일곱 번째) 최양환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23일 울산시청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급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이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진중공업은 23일 한국석유공사와 울산시청에서 '동해1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의 공급체계 구축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동해1 가스전의 생산시설을 활용하는 2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과 노르웨이 국영석유사인 에퀴노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이 사업에서 해상 풍력발전 부유체 및 해상 변전설비를 제작한다.

세진중공업은 앞서 엔지(ENGIE) 그룹사와 변전설비(OHVS) 제작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구스토엠에쓰씨(GustoMSC-NOV그룹)와 해상 풍력발전용 부유식 하부체 제작 관련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해상 풍력발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세진중공업이 예비 발주처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해상 풍력발전사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발주처를 추가로 확보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노조 임금교섭 결렬에 19일부터 부분파업, 21일 10년 만에 전면파업 벌이기로
이재명 '선관위 특검'에 이태한 국민권익위 비상임위원 임명, 9월 초 수사 착수
대법원장 조희대, 신임 대법관 후보로 손봉기·김성수 부장판사 임명 제청
민주당 당대표 김민석, 사무총장-한정애 정책위의장-권칠승 임명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 154조 넘어서, "차별화한 결제 경험 제공"
메리츠증권, 홍콩에 첫 현지법인 설립 위한 절차 추진 중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앱 '모니모' 이용자 1천만 명 넘어서, AI에이전트·디지털자산 서..
빙그레 해외사업 성과 '진일보', 김호연 차남 김동만 수출 확대 '진짜 시험대' 남았다
우리금융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작업 본격화, "그룹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68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