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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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분기에 대규모 적자를 냈으나 3분기에 조선3사 가운데 유일하게 적자에서 탈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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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박대영, 삼성중공업의 긴 적자터널 탈출에 성공했나"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0/18858_28553_293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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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855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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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6일 3분기 매출 2조4364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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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3%, 영업이익은 53.4% 감소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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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악의 실적을 낸 2분기와 비교해 실적 개선을 이뤘다. 2분기 대비해 매출은 6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도 50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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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전사적인 프로젝트 원가 상세점검 결과를 반영해 매출은 줄었으나 경영실적이 정상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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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원가절감 노력과 프로젝트 공사비 추가정산으로 영업이익을 냈다”며 “앞으로도 극한의 원가절감 노력과 해양 프로젝트 추가정산, 인센티브 확보 등으로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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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조선3사 가운데 유일하게 3분기에 흑자를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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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3분기에 6천억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 적자폭이 확대됐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3분기에 1조원 대의 적자가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