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체리부로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 발행, "채무상환과 운영자금 조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6-05 18:3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해 채무를 상환하고 운영자금을 조달한다.

체리부로는 15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체리부로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 발행, "채무상환과 운영자금 조달"
▲ 김인식 체리부로 대표이사 회장.

사채 표면이자율은 1%고 만기이자율은 4%다. 만기일은 2023년 6월24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은 2020년 7월24일부터 2023년 5월24일까지다.

체리부로는 80억 원은 단기차입금 상환에, 70억 원은 사료 등 원재료 구매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사채와 신주인수권을 분리해 양도할 수 있는 공모 분리형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란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사채를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법원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효력정지, 본안 판결 전까지 공정위 처분 멈춰
중국 하드테크 해외 자금 유입에 몸값 올라, 반도체 배터리 로봇으로 투자 중심축 이동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전용 112.08㎡ 69억에 거래
아모레퍼시픽 미용기기 '화장품 흡수 관리'에 머물러, 김승환 피부 탄력·윤곽 관리 제품..
[현장] "AI가 게임 제작 장벽 낮췄지만 창작의 질 향상시켰는지는 의문"
엔비디아 AI반도체의 중국 '우회 수출'도 막는다, 미국 정부 압박에 젠슨 황 고민 커져
부동산 시장 거래절벽으로 회귀, 정부 부동산 연쇄 토론회 관건은 '공급 믿음'
HLB그룹 리보세라닙 품목허가 불발 후폭풍, 진양곤 제약 설비투자금 마련에 '빨간불'
김승언 남양유업 'K분유'로 해외진출 힘 줘, 수출기업으로 이미지 개선 기대
증시 변동성 심화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책임론, 여당 야당 정부 '대응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