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올라, 주요국 감산에 하반기 원유수요 개선 기대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5-15 08:5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1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8.97%(2.27달러) 오른 27.5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대폭 올라, 주요국 감산에 하반기 원유수요 개선 기대감
▲ 14일 국제유가가 크게 올랐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6.65%(1.94달러) 상승한 31.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수요 개선 기대감 확대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적극적으로 감산에 나서고 있고 미국도 산유량을 줄이는 가운데 원유 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가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최근 발간한 월간 원유시장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원유 수요가 늘면서 원유 비축량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원유 수요 전망치 상향 조정 이유로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의 점진적 회복세와 예상보다 큰 중국의 원유 수요 등을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대통령까지 나선 포용금융 압박 공세, 인터넷은행3사 서민상품 확대 속내 복잡
에너지 위기가 '원화 약세' 주요 원인으로 지목, 외신 "친환경 에너지가 해법"
한국전력 이란전쟁 장기화에 원가 상승 불가피, 김동철 원전 수출 확대 잰걸음
'개인정보 AI 특례안' 정무위 통과, 개인정보 '목적 외 활용' 결정할 개보위에 눈길..
미국은 '클래리티법' 진전 국내는 하세월, 가상자산업계는 '제도화 이후' 대비
전남광주특별시 금고 선정 카운트다운, 농협·광주은행 차세대 패권 잡기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