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 현대로보틱스 별도법인 세워, 대표에 서유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가 자체사업인 로봇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는 1일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현대로보틱스를 설립하고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작업을 끝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 현대로보틱스 별도법인 세워, 대표에 서유성
▲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현대중공업지주의 로봇사업부문은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클린로봇, 모바일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생산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2019년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2466억 원을 냈다.

기존 로봇사업대표를 지내던 서유성 사업대표가 신설법인 현대로보틱스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서 대표는 1962년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나왔다.

198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엔진기계사업본부 사업운영부문장, 기획 및 구매부문장을 거쳐 2018년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대표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산업대전에서 국내 로봇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조원태 한진칼 주식 370억어치 추가 매입 나서, 호반그룹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대항..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금융위원장 이억원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4조5천억 보증부대출 공급"
IBK신용정보 대표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두루 거쳐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김문석 "금융환경 변화 선도"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한화금융 계열사 4곳 퇴직연금 경쟁력 높인다, 한화생명 대표 이경근 "미래사업 준비 점검"
일동제약 3분기 영업이익 71억으로 5.7% 늘어, 손손익은 적자전환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금 회수 청구서', 김도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