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진영 "디지털성범죄 철저히 수사", 민갑룡 "경찰 책임수사 최선"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청을 방문해 'n번방'사건을 중대한 범죄로 인식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장관은 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방문해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성착취가 벌어진 'n번방'사건과 관련해 "운영자 검거에 만족하지 않고 가담자 전원을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말했다. 
 
진영 "디지털성범죄 철저히 수사", 민갑룡 "경찰 책임수사 최선"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 <연합뉴스>

진 장관은 "디지털성범죄 척결을 요구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매우 높은 만큼 중대한 범죄로 인식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올해를 '책임수사의 원년'으로 만들어 달라"며 "권한만큼 역할과 책임이 커졌음을 명심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개정된 형사소송법의 입법 취지가 대통령령에 잘 반영되도록 장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책임수사의 원년을 맞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했다. 

민 청장은 "디지털성범죄 척결을 바라는 국민 목소리를 '책임수사의 원년'을 맞은 경찰에 내린 첫 번째 명령으로 받아들여 범죄자를 수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해자 보호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티빙 대표 최주희 이틀 연속 국감에서 '진땀', 보안 투자 빈틈 질책에 "송구하다" 반복
[오늘의 주목주] LG전자 실적발표 뒤 주가 10%대 내려,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경계..
코스피 가을 분위기 가를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영업이익 100조 안착' 강도에 쏠리..
국토장관 홍지선과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 공조 시동, 용산공원 활용 이견 좁힐까
네이버파이낸셜와 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재차 연기', 기업결합 내년 3월로 또다시 밀려
AMD 회장 리사 수,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 만나 차세대 반도체 협력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