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 더 늘었다. 30명이 해외입국자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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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기준으로 본토 전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만1470명, 사망자가 33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중국 코로나19 하루 확진 31명에 그쳐, 해외유입이 30명 차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30150326_552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방호복을 입은 보안요원들이 22일 중국 상하이 훙차오역에서 승객들의 짐을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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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시와 비교해 확진자는 31명, 사망자는 4명 각각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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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명은 본토인 간쑤성에서 감염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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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0명은 모두 해외에서 들어온 역유입 사례로 확인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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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해외에서 역유입된 누적 확진자 수는 723명으로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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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망자는 전원 발병지 우한이 있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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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확진자 가운데 239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사람은 7만5770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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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를 제외한 중화권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7명, 사망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홍콩에서 4명, 대만에서 3명 각각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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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콩 641명, 대만 298명, 마카오 38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