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30.1%, 황교안 20.5% 이재명 13.0%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09 12:2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30.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20.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13.0%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월간 추세. <리얼미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9개월 연속으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9일 내놓은 2월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응답자 가운데 30.1%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 전 총리의 지지율은 1월 조사보다 0.2%포인트 올라 5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0.1%로 2위를 차지했다.

황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2.8%포인트 올라 1개월 만에 다시 20%대를 회복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7.4%포인트 상승한 13.0%로 조사됐다.

2019년 5월에 10.1%로 조사된 뒤 9개월 만에 지지율이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그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6%,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4.5%, 오세훈 전 서울시장 3.7%, 박원순 서울시장 3.6%,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2.8%, 추미애 법무부 장관 2.5%, 심상정 정의당 대표 2.2%,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1.8%, 원희룡 제주도지사 1.1% 등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범진보·여권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지난달보다 5.4%포인트 오른 53.2%, 범보수·야권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0.3%포인트 오른 38.2%다.두 진영 사이 격차는 9.9%포인트에서 15.0%포인트로 벌어졌다.

범진보·여권주자군은 이 전 총리, 이 지사, 박 시장, 추 장관, 심 대표, 김 의원 등이다. 

범보수·야권주자군은 황 대표, 안 대표, 홍 전 대표, 오 전 시장, 유 의원, 원 지사 등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2일부터 6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대상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4만8131명 가운데 5.3%인 2541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9%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