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추세에 중국 후난성에서 조류독감까지 발생하면서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수산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 신라에스지 로고. |
3일 신라에스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7%(2080원) 급등한 9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라에스지는 1977년 세워진 어육소시지 등 수산물 가공,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CJ제일제당에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어육소시지를 납품하고 있기도 하다.
주가는 이날 장이 열린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오전 11시경 상한가를 찍은 뒤 장 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CJ씨푸드와 동원수산 주가도 큰 폭으로 뛰었다.
CJ씨푸드 주가는 11.34%(280원) 뛴 2750원, 동원수산 주가는 9.18%(950원)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