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가공, 제조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br />
<br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추세에 중국 후난성에서 조류독감까지 발생하면서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수산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라에스지 CJ씨푸드 동원수산 주가 급등, 조류독감에 수산물 부각 " height="199"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03162049_7992.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라에스지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3일 신라에스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7%(2080원) 급등한 902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br />
신라에스지는 1977년 세워진 어육소시지 등 수산물 가공,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CJ제일제당에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어육소시지를 납품하고 있기도 하다.<br />
<br />
주가는 이날 장이 열린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오전 11시경 상한가를 찍은 뒤 장 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br />
<br />
CJ씨푸드와 동원수산 주가도 큰 폭으로 뛰었다.<br />
<br />
CJ씨푸드 주가는 11.34%(280원) 뛴 2750원, 동원수산 주가는 9.18%(950원)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