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br />
<br />
191억 원 규모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관련된 구조물 제작 수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이엠코리아 주가 초반 급등, 국가핵융합연구소와 191억 규모 계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0103452_253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0일 이엠코리아 주가는 오전 10시46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15.57%(630원) 오른 4675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br />
이엠코리아는 9일 국가핵융합연구소와 '국제핵융합실험로 블랑켓 차폐블록 본제품' 2차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br />
국제핵융합실험로 블랑켓 차폐블록은 국제핵융합실험로의 주요 부품을 핵융합 반응 실험의 결과물인 중성자로부터 보호해주는 차폐 구조물이다.<br />
<br />
계약금액은 191억3636만3636원으로 이엠코리아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17.8%에 해당한다.<br />
<br />
계약기간은 9일부터 2025년 3월31일까지다.<br />
<br />
이엠코리아는 공작기계와 발전설비 부품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