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전자가 자체 운영체제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 신제품 ‘Z3’과 타이젠의 새로운 버전인 ‘타이젠 3.0’을 동시에 공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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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타이젠 운영체제를 적용한 첫 스마트폰인 ‘Z1’이 기대 이상의 인기를 보이자 타이젠 스마트폰의 출시국가를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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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전자 자신감, 새 타이젠 스마트폰 Z3 출시국가 확대"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7/15132_23287_445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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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328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삼성전자의 자체 운영체제 '타이젠'.</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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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자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7월 말 ‘타이젠 개발자모임‘을 열고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 신제품인 Z3을 공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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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Z3의 초기 출시국가를 인도에 이어 방글라데시와 네팔 등 남아시아 국가들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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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전 제품인 Z1이 인도에서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자 이에 힘입어 타이젠 스마트폰의 출시국가를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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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은 지난 6월 인도에서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대가 팔렸다. 인지도가 낮은 운영체제를 탑재했다는 약점에도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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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Z3에 5인치 HD급 액정화면과 800만 화소 카메라, 1.5기가 램을 탑재해 Z1보다 성능을 대폭 개선해 내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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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타이젠 새 버전인 ‘타이젠 3.0’을 Z3에 탑재해 공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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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운영체제에서 구글 등에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타이젠 스마트폰은 유럽국가로도 출시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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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말 타이젠 개발자회의에 참석하는 개발자와 참석자들에게 1200대 정도의 Z3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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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타이젠 개발자회의는 7월 말 인도 벵갈루루에서 개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