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스타트업의 유통 플랫폼 진출과 마케팅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유통 플랫폼 진출을 돕는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6일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국내·외 유통플랫폼 입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스타트업의 유통 플랫폼 진출과 마케팅 지원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유통 및 마케팅 분야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해 입점설명회를 마련했다.

경기도에 사업장이 있는 스타트업은 1대1 상담 매칭과 유통 플랫폼 담당 전문가의 직접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경기도는 이번 입점설명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안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유통마케팅 전략 설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실제 입점을 위해 필요한 자료 제작이나 외국어 번역, 마케팅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입점설명회에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와디즈, 29cm, 1300K, 아이디어스, 북스리브로, AK PLAZA, 레이틀리, 티몬, 서울스토어, 쇼피, 코코아 등 국내외 유력 유통사 17곳이 참여한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쇼피, 와디즈는 입점 가이드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공개강연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스타트업에게 크라우드 펀딩이나 해외 진출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유통플랫폼 담당 전문가로부터 제품 개선 방향이나 입점 노하우 등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스타트업에게는 유통마케팅의 방향성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까지 신청만 하면 누구나 비용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 문의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