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울산시, 국내기업 투자유치 위해 투자유치위원회 구성해 활동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28 11:0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울산시가 국내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위원회를 운영한다.

울산시청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연 뒤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국내기업 투자유치 위해 투자유치위원회 구성해 활동
▲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시는 울산으로 이전하거나 울산에서 창업하는 기술강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이번에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이 투자유치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학계, 산업계, 금융계, 기술강소기업 및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업체 선정, 보조금 지원기준 해석, 기준 적용에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 및 자문한다.

울산시는 투자유치위원회 구성과 함께 국내 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보조금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한다.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침체에 빠진 울산 경제의 활력을 찾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울산에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하게끔 보조금 지원은 물론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6월13일 투자유치위원회 구성의 근거가 되는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홀딩스 리튬 가격 상승에 목표주가 상향, UBS "단기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타임 선정 '세계 하드웨어 10대 기업' 포함 
DS투자 "에이비엘바이오 임상 실패에도 기업가치 영향 제한적, 담도암 시장 상업성 없어"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AI 공급망 리스크 부각,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증설 '태부족'
한국 OLED 2025년 점유율 68.7%로 중국 따돌려, 10년 만에 반등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슈퍼섬유 수익성 개선 흐름"
iM증권 "한화오션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 18% 지속 가능성 높아"
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으로 64% 축소, "하반기 흑자 전환 목표"
메모리 거래 '장기 구독형 모델' 닮아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업황 변동성 줄어든다
유안타증권 "JB금융지주 올해 순이익 목표 7500억 달성 가능, 주주환원 매력 여전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