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혼조, 중동 긴장과 미중 무역분쟁 등 국제정세 불확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5-22 08:3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전날에 이어 혼조세를 보였다.

중동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을 두고 장기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하락했다.
 
국제유가 혼조, 중동 긴장과 미중 무역분쟁 등 국제정세 불확실
▲ 국제유가가 전날에 이어 혼조세를 보였다.

2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8달러(0.12%) 하락한 63.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21달러(0.29%) 오른 72.18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 충돌을 막기 위해 이라크 등 중동 국가들이 노력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장기화할 우려도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 상무부가 화웨이 제재를 유보하고 주말에 개최됐던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6월 종료되는 감산합의를 연장할 수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국제유가 하락폭이 제한됐다.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에게 한시적으로 미국에서 제조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임시 일반면허’를 발부했다고 20일 로이터 등 미국언론이 보도했다.

화웨이와 거래금지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 면허는 8월19일까지 90일 동안 효력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