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울산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세미나를 열어 원전 해체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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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7일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울산시와 공동으로 ‘부산·울산 원전 해체산업 육성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부산 울산, 원전 해체산업 육성 모색 위해 공동세미나 7일 열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15145115_207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송철호 울산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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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울산시의 기업·대학·연구소 전문가들과 부산·울산상공회의소, 부산·울산 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의 관계자들 등 70여 명이 세미나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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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부산대,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관계자들이 원전해체연구소 육성계획, 고리1호기 해체 관련 과제, 원전 해체산업 진출 준비사항 등을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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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울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원전해체 전문기관과 기업의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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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원전 해체산업은 막대한 부가가치를 생산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기업의 원전 해체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전 해체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