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도시재생 2400억 투입할 후보지 13곳 선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4-11 13:3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지역 13곳을 새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11일 경제기반형·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후보지 8곳과 주거지형 도시재생지역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재생 2400억 투입할 후보지 13곳 선정
▲ 박원순 서울시장.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후보지는 홍릉 일대다.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는 △광화문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면목동 일대(도심산업육성형) △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7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후보지 8곳은 8월에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지역으로 최종 선정된다.

서울시는 각 도시재생지역에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거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은 △성동구 사근동 △은평구 응암3동 △양천구 신월3동 △구로구 구로2동 △중랑구 중화2동 등 5곳으로 5월 안에 최종 확정된다.

기존 상권이 형성돼 있고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 도시재생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것으로 평가됐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지역에 앞으로 5~6년 동안 사업비 2400억 원을 투입한다. 해당 지역이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되면 국비 지원까지 더해진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도시재생 후보지와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도시재생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사업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시재생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투자자 우려 엄중 인식",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과정·보호장치 점검
하루 사이 '조모' '포모' 혼돈의 동학개미,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피로감 더한다
[3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이 역사적인 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했다"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수요급증에 올해 영업익 2배, 김병수 우즈벡 신공장 건설로 성장성 ..
신한금융 부동산 밸류체인 일원화, 진옥동 ROE 중심 운영 기조 힘 싣는다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위험가중자산 급증, 최우형 자본관리 더 중요해졌다
민주당 특별감찰관 후보에 '옛 야당 추천·검사 출신' 최길수, 10년만에 공석 해소 속도
[채널Who] KT 대표 박윤영의 전임자 지우기? KT클라우드 분사 4년 만에 원상 복..
[채널Who] "이재명 위한 플랜" 한동훈 발언에 "헛소리" 서영교의 반격, 형소법 개..
[오늘Who] 현대엔지니어링 1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톱5' 복귀, 주우정 포트폴리오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