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미국 서부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 투입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12 11:5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A350을 미국 서부 3개 도시 노선에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1일부터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A350을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3개 도시로 향하는 노선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미국 서부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 투입
▲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A350을 미국 서부지역 3개 도시에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A350은 기존 중대형 항공기와 비교해 △확대된 기내 공간 △뛰어난 연료 효율성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성 △개선된 기내 기압, 습도, 조명 개선 등의 장점이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A350 운항으로 미 서부 노선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A350 운항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 서부 왕복 항공권, 메신저 백, 브릭(블록장난감), 커피교환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인 ‘스노우’앱에서 ‘아시아나항공 색동이 스티커’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거나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판매도 진행된다.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왕복 총액운임 기준 79만 원대부터 미국 서부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A350 운항으로 미 서부 노선 승객들에게 쾌적한 비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