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박지원, 김수환 추기경 뜻 기리기 위해 두산그룹 10억 성금 전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2-21 12:1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김수환 추기경 뜻 기리기 위해 두산그룹 10억 성금 전달
▲ 20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손희송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에게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두산>
두산그룹이 고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잇고자 성금 10억 원을 내놓았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2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21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2019년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 성금이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신 김 추기경의 유지를 이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 해 10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바보의 나눔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희망의 밥 나누기, 유산기 운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추기경은 1922년 생으로 1969년 한국 최초이자 세계 최연소 추기경에 올라 한국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로 활동했다. 민주화운동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했다.

김 추기경은 2009년 2월16일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