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3분기 매출 늘어, 국제유가 탓에 영업이익은 후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14 16:1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올해 3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진에어는 3분기에 매출 2755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진에어 3분기 매출 늘어, 국제유가 탓에 영업이익은 후퇴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4% 줄었다. 

진에어는 “3분기 매출 증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주요 노선 공급을 늘린데 힘입은 것”이라며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운항 차질 등은 영업실적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준 요인은 △다양한 노선 운영 △일본발 부정기편 운항을 통한 운송 실적 증대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PSS)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 및 부대수익 증대 등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4분기에도 여객 수요 회복과 선호도 높은 노선의 공급 증대 등을 통해 매출 증가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가' 기록 후 하락전환 6360선, 환율 1479.5원 출발
키움증권 "롯데웰푸드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원가 부담 완화·인도 성장 긍정적"
한국 플랫폼 규제에 미국 정치권 공세, 싱크탱크 "트럼프 정부도 대응 나서야"
[현장] AWS 파탁 부사장 "한국이 AI에이전트 중심에 있어, AI와 고유 데이터 결..
교보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 웃돌았을 것"
키움증권 "에스티팜 1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상일 듯, 고마진 제품 수출 늘어"
유진투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목표주가 상향,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판매량 증가"
한국 인도와 경제 협력에 약점 부각, 포스코 HD한국조선해양 사례에 외신 주목
그린피스 '지구의 날' 맞아 서울시장 후보들에 서한 전달, 시민 주도 기후정책 제안 담아
BNK투자 "현대해상 목표주가 상향, 올해 실적 개선과 자사주 소각 긍정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