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원태, 아태지역 항공사 사장단회의에서 "지속성장 해답 찾아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사장단회의에서 항공업계의 어려움 속에서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제 62차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사장단회의가 대한항공 주관으로 18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조원태, 아태지역 항공사 사장단회의에서 "지속성장 해답 찾아야"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제주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회의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19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안동우 제주 정무부지사를 포함해 각 항공사 사장단, 세계 항공업계 관계자와 관광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개막식 기념사에서 “항공업계에는 각종 위험이 산적해있기 때문에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기초체력을 강화해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번 AAPA 회의를 이와 관련된 답을 찾는 시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지로서 제주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노력도 함께 진행한다.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는 196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15개 항공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사장단 회의는 매년 회원사들이 돌아가며 주관한다. 사장단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들의 안전, 영업환경, 업무 표준화 등 의제를 바탕으로 항공산업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6500~7500 전망, 금리 부담 줄면 박스권 돌파 기대"
비트코인 1억1563만원대 상승, 씨티그룹 "목표가격 1억5천만원대로 상향"
포스코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 매각, 6765억 현금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바이오시밀러 2종 개발·상업화 협력, 최대 6종 확대
하나금융 회장 부정채용 혐의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 11월26일 최종 선고
[현장] NH농협 신한 삼성 리츠운용사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 안착 넘어서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