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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노사 무파업 30년 기록 세워, 구자용 "신뢰 바탕으로 소통"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9-17 1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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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노사가 무파업 30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nbsp;E1은 LS그룹 계열의 기체연료 및 관련 제품 도매업체다.<br /> <br /> E1은 17일 &ldquo;15일로 &lsquo;노경(勞經) 무파업 30년&rsquo;의 기록을 세웠다&rdquo;며 &ldquo;E1은 1988년 노조가 설립된 이후 30년 동안 단 한 번의 분쟁 없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dquo;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E1 노사 무파업 30년 기록 세워, 구자용 &quot;신뢰 바탕으로 소통&quot;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7180003_370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자용 E1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회사는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의 소통경영이 노사가 30년 동안 분규없이 회사를 이끌어 온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E1은 &lsquo;노동자와 사용자&rsquo;라는 수직적 의미를 가진 &lsquo;노사&rsquo;라는 말 대신 노조와 경영진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경영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lsquo;노경&rsquo;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br /> <br /> 구 회장은 매 분기마다 모든 직원이 참석하는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해 회사 현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현안을 논의하는 모임도 진행한다.<br /> <br /> 구 회장은 &ldquo;노경이 서로 믿고 의지한 덕분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 &nbsp;E1이 많은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랑스러운 노경문화를 이어 나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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