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사장단 가운데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은 이들의 보상이 공개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성과 바탕으로 책정된 초과이익성과급(OPI) 가운데 자사주를 받은 임원과 세부 내용을 알렸다.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원진의 성과 인센티브 자사주 보상 내용을 공시했다.

OPI는 사업부 실적이 그해 목표를 넘으면 초과 이익 가운데 20% 안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임원이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게 하는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월26일 2024년 성과 관련 자사주를 지급한 데 이어 1월30일에는 2025년 성과분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임원들에게 지급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은 지난해 성과 인센티브로 자사주 1만652주를 받았다. 이는 지급일 종가 기준(16만500원)으로 17억964만 원 수준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사장은 7299주를 받았다. 이는 약 11억7148만 원 규모다.

초대 사업지원실장인 박학규 사장은 5963주(약 9억5706만 원), 지난해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정현호 부회장은 5772주(약 9억2640만 원),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 사장은 1741주(약 2억7943만 원)을 수령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