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철도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1천 명 채용 시작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7-11 17:4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하반기에도 신입사원을 뽑는다. 

한국철도공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신입사원 1천 명을 채용하는 원서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1천 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모두 2천 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한국철도공사가 창립된 이후 13년 만에 최대 규모다.
 
한국철도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1천 명 채용 시작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채용을 진행했다”며 “공정한 채용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로 진행되는데 서류 검증과 필기시험에 이어 면접을 거친다.

2018년 예정된 채용 인원은 1600명이었으나 하반기에 400명이 추가됐다. 한국철도공사의 신입사원 수는 2017년 1060명이었는데 올해 940명을 더 뽑는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안전 강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추가로 채용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신입사원을 6개 직무별로 구분해 일반공채에 840명, 보훈 추천에 16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직무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 사무영업 260명, 운전 200명, 차량 180명, 토목 85명, 건축 30명, 전기통신 85명이다. 보훈 추천은 사무영업 100명, 차량 30명, 토목 15명, 전기통신 15명이다.

장애인 가점(5점)도 도입했다. 순국선열 자녀와 상이유공자는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보훈 추천분야로 별도 모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