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에 참여해 현지 공략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18 13:3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에 참여해 현지 공략 강화
▲ 한화큐셀은 1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터솔라 유럽은 900여 개 회사가 참가하고 5만여 명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의 태양광 전시회다. 중국 SNEC, 일본 PV EXPO, 미국 SPI와 더불어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로 꼽힌다.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한화큐셀이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에 참가한다.

한화큐셀은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 2018’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솔라 유럽은 900여 개 회사가 참가하고 5만여 명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의 태양광 전시회다. 중국 SNEC, 일본 PV EXPO, 미국 SPI와 더불어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로 꼽힌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터솔라에 참가회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부스를 마련해 고출력 모듈부터 상업 및 주택용 솔루션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한화큐셀은 고출력 모듈로 기존 제품보다 출력이 최대 20% 높아진 큐피크 듀오(Q.PEAK DUO)를 소개한다. 상업용 솔루션으로 편평한 지붕과 경사진 지붕에 각각 최적화된 큐플랫트(Q.FLAT)와 큐마운트(Q.MOUNT), 주택용 솔루션으로 인버터와 배터리,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 포함된 큐홈플러스(Q.HOME+)가 전시된다. 에너지 저장 플랫폼 큐홈클라우드(Q.HOME CLOUD)도 출시에 앞서 공개된다.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인 큐파트너(Q.PARTNER)도 소개된다. 큐파트너는 협력사에게 제품 교육 및 마케팅 자료 제공 등 협력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큐셀은 큐파트너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터솔라에서 큐파트너 홍보를 통해 유럽에서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만 600여 개 협력사가 큐파트너에 가입돼 있다.

한화큐셀이 이번 행사에 소개한 큐피크듀오는 부대행사인 '인터솔라 어워드'의 최종 수상 후보에 올라있다. 인터솔라 어워드는 혁신적인 개념이나 기술로 태양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모듈 제조사로는 유일하게 인터솔라 어워드를 수상했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글로벌 태양광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유럽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출력 모듈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상업 및 주택용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인기기사

엔비디아 신형 AI 반도체도 공급부족 예고, 고객사 물량 배정 '딜레마' 커져 김용원 기자
KG모빌리티 작년 매출 3조7천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내 7년 만에 흑자 조승리 기자
한앤컴퍼니 남양유업 경영진 강제 교체 착수, 홍원식 버티기에 강수로 대응 남희헌 기자
TSMC 연내 2나노 미세공정 반도체 시범생산, 애플 인텔 엔비디아 수주 논의 김용원 기자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50주 만에 40%대, 국힘 43.2% 민주 41.7% 김대철 기자
AMD 인공지능 반도체 이어 새 CPU도 TSMC 손 잡는다, 3나노 고객사 합류 김용원 기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에 지주사 SK와 LG가 주목받는 이유 나병현 기자
교보증권 “에코프로비엠, 올해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로 신규 고객사 확대” 류근영 기자
[단독] 신영자 딸 장선윤 호텔롯데 미국 브랜드 총괄로, 롯데3세 위상 커져 남희헌 기자
[한길리서치] 긍정평가 한동훈 48.8% 이재명 38.9%, 비례정당 국힘 우세 이준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