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연임 성공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5-16 19: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이 연임한다.

경향신문은 16일 “사원주주회원의 투표 결과 이동현 사장이 차기 사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연임 성공
▲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투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다. 사원주주 유권자 438명 가운데 431명이 참여(투표율 98.4%)했고 261명(득표율 60.5%)이 이동현 사장을 선택했다.

다른 후보자였던 정동식 전 경향신문 부사장은 38.5%의 득표율에 그쳤다.

이 사장은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종합편집장, 광고마케팅국장, 편집국 특집기획부장, 광고국장, 상무보(이사) 등을 거쳤다.

2015년 6월부터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른바 '장충기 문자'리스트에 등장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4월25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이 사장은 2015년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결정되자 장충기 당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에게 합병 성공을 축하한다는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보도 직후 이 사장은 사내에 "심려를 끼쳐 드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당시) 사장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의례적 인사를 건넨다는 것이 합병에 관한 적절치 못한 언급으로 불미스러운 일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6월12일 주주총회에서 임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