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 높아져, 수익성 좋은 LNG선 비중 늘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2-21 08:3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NG(액화천연가스)선박 매출비중이 늘어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5% 높인 3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 높아져, 수익성 좋은 LNG선 비중 늘어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20일 2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 매출 가운데 LNG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웃돈다”며 “올해 영업이익률이 같은 업종에서 상위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익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LNG선은 선가 하락률이 다른 선박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가에서 강재(철판)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LNG선의 매출비중이 커지면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건조마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야말 LNG 15척을 포함해 모두 37척의 LNG선을 수주하면서 LNG선 매출비중이 2014년 7%에서 2018년 50%로 확대됐다.

2020년까지 인도하기로 한 LNG선 30척을 감안하면 2020년까지 LNG선 매출비중이 40% 이상 선에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