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건설, 롯데쇼핑 보유지분 모두 팔아 657억 확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쇼핑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롯데지주 출범 과정에서 생기는 순환출자고리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순환출자고리 5개가 줄었다.
 
롯데건설, 롯데쇼핑 보유지분 모두 팔아 657억 확보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전날 보유 중이던 롯데쇼핑 지분 30만19주(0.95%) 전량을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번 블록딜 성공으로 롯데건설은 모두 657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순환출자고리를 해소해 전체 416개 가운데 349개를 해소했다. 현재 남아 있는 순환출자고리는 67개다. 롯데지주가 10월 출범하면 순환출자고리 67개가 사라지지만 18개가 새롭게 발생한다.

하지만 이번 지분 처분으로 5개가 사라지면서 롯데지주가 해소해야 하는 순환출자고리는 13개로 다시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SK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문제해..
신세계그룹 30일부터 '쓱데이' 할인 행사, 이마트 포함 18개 계열사 참여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뱃갑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