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행사에 참석한 고객 대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8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의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 출시 1년 만에 가입금액 3300억 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8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 기념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행사에서 “하나금융은 오랫동안 아무도 해결해 드리지 못했던 문제에 주목해 왔다”며 “하나금융을 믿고 소중한 노후 자산을 맡겨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은 앞으로도 손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손님의 든든한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2025년 5월 출시됐다. 현재까지 고객 약 260명이 가입했고 가입금액은 약 3300억 원에 이른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과 달리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은 부부 가운데 1명이 55세 이상이고 부부합산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을 소유했을 때 가입할 수 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