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금융 '내집연금' 출시 1년 만에 가입금액 3300억, 함영주 "노후 금융 동반자 되겠다"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내집연금' 출시 1년 만에 가입금액 3300억, 함영주 "노후 금융 동반자 되겠다"
▲ (왼쪽부터)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행사에 참석한 고객 대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8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의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 출시 1년 만에 가입금액 3300억 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8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 기념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행사에서 “하나금융은 오랫동안 아무도 해결해 드리지 못했던 문제에 주목해 왔다”며 “하나금융을 믿고 소중한 노후 자산을 맡겨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은 앞으로도 손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손님의 든든한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2025년 5월 출시됐다. 현재까지 고객 약 260명이 가입했고 가입금액은 약 3300억 원에 이른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과 달리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은 부부 가운데 1명이 55세 이상이고 부부합산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을 소유했을 때 가입할 수 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규모는 용인의 3분의 2"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