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케이피항공산업이 코스닥 스팩 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올랐다.
19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케이피항공산업 주식은 기준가보다 29.93%(1만100원) 뛴 4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 ▲ 김종판 케이피항공산업 대표이사(왼쪽 3번째), 윤기형 케이피항공산업 회장(왼쪽 4번째), 윤승욱 케이피항공산업 대표이사(왼쪽 5번째)가 1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엔에이치스팩30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엔에이치스팩30호는 스팩 소멸합병에 따라 4월23일부터 보통주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불확실성에 방산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케이피항공산업 투자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부품 가공 및 조립, 치공구 생산 및 국방사업관련 부품 및 치공구 전문 기업이다. 항공사업과 방산 및 우주사업을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