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농협은행 전환여신 1호 가동, 저탄소 전환기업 금융지원 본격화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녹색ᐧ전환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에 힘을 싣는다.   

농협은행은 24일 경남 고성군 축산물 유통기업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의 폐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전환여신 1호를 실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 전환여신 1호 가동, 저탄소 전환기업 금융지원 본격화
▲ 이동원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오른쪽)과 정락경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 대표가 24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농협은행 >

전환여신은 탄소 배출이 많은 산업이 환경친화적 저탄소 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상품을 말한다.

저탄소 전환을 위한 환경개선 투자와 폐수처리시설 설치, 기술 변경 등에 사용되며 일반 대출보다 완화된 금리나 보증 조건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농협은행은 특히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따른 적합성 판단 절차를 거친 뒤 전환여신으로 취급해 실제 탄소 감축 노력을 추진하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친환경 경제활동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다. 녹색금융 자금이 실질적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에도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무게 둬,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규모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 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 칩'보다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삼성전기 삼성SDI 포함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