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코 프라하에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유럽 수소 시장의 파트너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수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수소 산업의 실행 전략과 협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환점에 선 수소: 지속을 위한 용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수원은 이번 콘퍼런스 참가를 통해 국내외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 만난다.
한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함께 진행 중인 ‘유럽 및 체코의 청정수소 사업환경 분석’ 중간 결과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실증과제’ 현황을 발표한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중요한 에너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