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4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정열</a>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 사장이 유력한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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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유 전 사장을 상근부회장 후보로 올리고 최종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4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정열</a> 전 코트라 사장 유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3/20230306013329_1100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4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정열</a>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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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내정자는 선임이 확정될 경우 7월부터 집무를 시작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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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대한상의의 실무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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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박일준 전 상근부회장이 상속세 관련 연구자료 통계 오류 논란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약 3개월 만에 후임 인선이 이뤄지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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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서울 배재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항공우주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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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급 과학기술 분야 경력채용을 통해 산업자원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개발과 서기관, 산업자원부 로봇산업과장,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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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과 주일본대사관 공사참사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으로 근무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과 산업정책실장을 지낸 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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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을 퇴임한 뒤에는 법무법인 세종 고문을 맡아왔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