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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6-10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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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강조하는 황명선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0일 '오!정말'이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4년 동안 제가 느끼는 것은 야당은 야당다울 때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고 여당은 여당다울 때 국민의 지지를 얻는다는 사실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국민이 곧 하늘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발언 후 마무리 발언에서)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한국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지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뼈아픈 지적
“그런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겠다. 친윤이라는 계파 자체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외부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불식될 수 있도록 원내·당 운영에 적극 의견을 개진하겠다.” (‘친윤계’로 분류됐던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며 ‘도로 친윤(친윤석열)당’ 우려에 대해서)

계산이 아니라 주술
“가정도 분포도 내놓지 않고 결론만 외치는 것은 계산이 아니라 주술이다. 장 대표가 ‘5억 9천만분의 1’이라는 숫자를 들고나왔다. 확률을 무기로 빼 들었으면, 그 산식부터 공개해야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여야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한 데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자)

입장 변화 없다
“복당에 관한 여러 절차가 있을 것인데 그 과정에서 당대표가 해야 할 역할도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나 입장이 변화된 것이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민참정권 회복’ 시국 선언 대학생 간담회 후 취재진과 만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한 의원에 대해 보수의 한 축을 형성하는 분이라면서 복당 의사를 밝히면 여론을 수렴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했다’는 질문에)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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