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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0173259_256058.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강조하는 황명선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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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pan style="color:#3498db">‘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strong>오</strong>늘 <strong>정</strong>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strong>말</strong>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0일 '오!정말'이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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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strong><br />
“24년 동안 제가 느끼는 것은 야당은 야당다울 때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고 여당은 여당다울 때 국민의 지지를 얻는다는 사실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국민이 곧 하늘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발언 후 마무리 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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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strong><br />
“‘한국에서 안 되면’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한국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지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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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뼈아픈 지적</strong><br />
“그런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겠다. 친윤이라는 계파 자체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외부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불식될 수 있도록 원내·당 운영에 적극 의견을 개진하겠다.” (‘친윤계’로 분류됐던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며 ‘도로 친윤(친윤석열)당’ 우려에 대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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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계산이 아니라 주술</strong><br />
“가정도 분포도 내놓지 않고 결론만 외치는 것은 계산이 아니라 주술이다. 장 대표가 ‘5억 9천만분의 1’이라는 숫자를 들고나왔다. 확률을 무기로 빼 들었으면, 그 산식부터 공개해야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여야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한 데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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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입장 변화 없다</strong><br />
“복당에 관한 여러 절차가 있을 것인데 그 과정에서 당대표가 해야 할 역할도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나 입장이 변화된 것이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국민참정권 회복’ 시국 선언 대학생 간담회 후 취재진과 만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한 의원에 대해 보수의 한 축을 형성하는 분이라면서 복당 의사를 밝히면 여론을 수렴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했다’는 질문에)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