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홈쇼핑이 이색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15일 오후 6시25분부터 일본의 자연관광에 집중한 '도쿄 후지산&예술 기행' 여행상품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 현대홈쇼핑이 16일 오후 6시25분부터 '도쿄 후지산&여술 기행' 여행상품 방송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
이 상품은 일본의 대표 명소 후지산과 도쿄 근교의 예술 공간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이 상품을 통해 후지산 5대 호수 가운데 가장 깊은 '모토스로' 호수와 후지산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시즈오카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전망대에 간다.
이어 도쿄 근교에서는 야외에서 산책하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피카소의 작품도 볼 수 있는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을 방문한다.
현대홈쇼핑은 모든 일정 동안 천연 온천호텔 숙박을 제공한다.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요리 등도 준비했다.
상품 가격은 139만9900원부터다.
현대홈쇼핑은 방송 중에 예약한 고객에게 후지산이 보이는 '후지 오이시 하나 테라스'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교환권(1장)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할 수 있는 테마투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텐츠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