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주는 유가에 매우 민감한 종목으로 꼽힌다. 항공사 영업비용 가운데 연료비가 3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종료 가능성 시사와 G7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며 80달러대로 내렸다.
앞서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4.25%(3.87달러) 오른 94.77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선물거래소 5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6.76%(6.27달러) 상승한 배럴당 98.9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