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큐리언트와 성호전자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주요 종목으로 편입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주요 종목으로 편입된 큐리언트와 성호전자 주가가 10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
10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큐리언트 주식은 전날보다 18.47%(7500원) 높아진 4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6.62%(6750원) 뛴 4만735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5만26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큐리언트는 항암제와 내성결핵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신약개발 바이오 상장사다.
같은 시각 성호전자 주가도 16.23%(6250원) 상승한 4만4750원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중 4만88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큐리언트(8.87%)와 성호전자(8.82%)를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이밖에 파두(3.95%) 보로노이(3.80%) 레인보우로보틱스(3.48%)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