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호텔이 성인 고객을 위한 휴식 패키지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은 10일 롯데호텔제주에서 휴식 패키지 '모닝 브리즈 테라스'와 체험형 콘텐츠 'ACE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 롯데호텔이 롯데호텔 제주에서 휴식 패키지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호텔 제주의 모닝 브리즈 테라스 패키지 상품. <롯데호텔> |
'모닝 브리즈 테라스' 패키지는 제주도의 바다를 보며 아침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프리미어 오션뷰 객실 1박과 함께 객실 테라스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프라이빗 인룸 조식 2인이 제공된다. 조식 메뉴는 한식, 미국식, 영국식으로 준비됐다.
스위트 객실 이용 고객에게는 미니바 1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미니바에는 맥주와 스낵이 포함됐다. 2박 이상 연박 고객에게는 롯데호텔제주 ACE 프로그램 '환상숲 곶자왈 체험' 2인 이용 혜택을 1회 제공한다.
이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4월30일까지다.
체험형 콘텐츠 'ACE 프로그램'은 제주 지역 문화와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제주 조개 책갈피 레진아트' 클래스는 제주 조개와 합성 수지를 활용해 나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50분 동안 진행되며 본관 8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나전칠기 코스터 공예' 클래스는 대나무 코스터에 전통 자개 문양을 붙여 나전칠기 스타일의 코스터를 만드는 콘텐츠다. 월요일, 금요일에 50분 동안 진행된다.
제주 로컬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는 '제주곶밭 원데이 클래스'는 제주모주, 감귤 막걸리 등 제주 특색이 담긴 전통주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1시간 동안 진행되고 호텔에서 체험 장소까지 차량 이동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프로그램별 이용 요금은 모두 다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지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