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일본법인 초대 회장으로 패트릭 쇠더룬드 선임, '아크레이더스' 흥행 주역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2-20 17:1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슨 일본법인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아크 레이더스' 흥행의 주역 패트릭 쇠더룬드를 선임했다. 
 
넥슨 일본법인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넥슨 일본법인 초대 회장으로 패트릭 쇠더룬드 선임, '아크레이더스' 흥행 주역
▲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CEO인 패트릭 쇠더룬드가 20일 넥슨 일본법인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넥슨>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총괄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그에 앞서 디지털 일루전스 CE(DICE)의 CEO로도 재직하며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다수의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개발을 이끌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앞서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했다. 

앞으로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끈다. 이 구조 안에서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CEO직을 계속 유지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정헌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오는 3월 31일 개최되는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을 통해 넥슨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보다 구체적 내용을 밝힌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교보증권 "롯데웰푸드 2분기 실적 개선 예상, 코코아·유제품 원가 부담 완화"
D램 가격 하반기도 상승세 지속 전망, UBS "내년 수요 증가율이 공급의 2배"
비트코인 9616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하나증권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기대,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자에 독일 선정, 한화오션 "NATO 벽 넘지 못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메모리 호조에 엔비디아 실적도 넘어서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무산에 투자자 금전 보상 검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