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농협개혁추진단 3차 전체회의 열어, 개혁과제 구체화 단계 착수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농협개혁추진단이 내부통제 강화와 선거제도 개편 등 주요 개혁과제 구체화 단계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주요 개혁과제를 구체화하는 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추진단 3차 전체회의 열어, 개혁과제 구체화 단계 착수
▲ 농협개혁추진단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3차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개혁추진단은 민ᐧ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ᐧ금융ᐧ법률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13일 열린 내부통제반ᐧ선거제도반 분과회의 논의 결과를 종합해 세부 개혁과제별 쟁점사항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제별 우선순위 설정과 단기ᐧ중장기 과제 구분, 법령 개정 및 행정지침 정비 등 구체적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앞서 분과회의에서는 조합ᐧ중앙회의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와 감사 인력 전문성 확보, 중앙회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중앙회장 등 선거제도 문제를 분석하고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제도별 장단점과 정책선거 전환 방안도 검토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추진단 논의를 바탕으로 과제별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원승연 공동 추진단장은 “분과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들에 대해 상당 부분 검토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개혁과제의 구체화와 쟁점 사안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