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투자금융사업 호조로 지난해 순이익 늘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투자금융(IB)사업 호조로 지난해 순이익이 늘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순이익 2362억 원을 냈다고 3일 밝혔다. 2015년보다 10.3% 늘었다.

  NH투자증권, 투자금융사업 호조로 지난해 순이익 늘어  
▲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상품종류 및 거래구조의 다양화로 파생상품 거래규모가 늘었다”며 “투자금융(IB)업무과 관련해 인수주선 수수료 및 기타 수수료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에 글렌우드PEF(사모펀드)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던 동양매직 지분 100%를 SK네트웍스에 매각해 일회성 수익을 거뒀다.

여의도 복합단지 ‘파크원’ 개발사업의 금융주선을 맡은 점도 순이익 증가에 힘을 보탰다.

매출은 8조8415억 원, 영업이익은 301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보다 매출은 2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9% 줄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희망퇴직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4분기에 154명이 희망퇴직하면서 일회성비용 350억 원가량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인니 금융지주사' 출범, 진옥동 "현지 사업 하나의 체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고 외국인 이탈하고,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