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기아 포함 7만6천 대 자발적 시정조치, 'BMW 528i' '테슬라 모델Y' 포함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2-19 11:1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기아, BMW코리아, 르노코리아, 테슬라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7개 차종 7만638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는 니로 등 2개 차종 3만5571대에 대해 동승석 하부 전기배선 설계 오류로 동승석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는 등 탑승자 상해 발생 가능성으로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포함 7만6천 대 자발적 시정조치, 'BMW 528i' '테슬라 모델Y' 포함
▲ 기아, BMW코리아, 르노코리아, 테슬라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7개 차종 7만638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 사진은 기아 니로. <기아>

BMW 528i 등 28개 차종 2만4371대는 냉각수 펌프 배선 커넥터 수분 유입에 의한 단락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8056대는 하이브리드 시스셈 제어장치와 변압기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저속 운행 중 차량 동력 상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테슬라 모델Y 7781대는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조향 보조 기능 저하·상실과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21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랜드로버 디펜더 110 P300 등 4개 차종 603대는 터치스크린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방카메라 화면이 스크린에 표시되지 않아 후진 시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구글과 AI 협력은 '선견지명' 평가, 애플은 사실상 "패배 인정" 분석
'현대차 협업사' 노르웨이 수소 충전업체 파산 신청, "전기차에 열세 극복 어려워" 
현대차 중국 자율주행 기술 들이나, 인수 검토중인 모멘타 기술 "중국 법인에 활용 예정"
키움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9천 원으로 상향, 높은 선가 건조 물량 증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카카오 이어 네이버·엔씨소프트도 '국가대표 AI' 탈락, ..
마이크론 D램 증설에 메모리반도체 호황 끊기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우려 키워
LG전자 의류관리 라인업 확대, 올인원 다리미 'LG 시스템 아이어닝' 출시
경제8단체 "합병 자기주식까지 소각 강제하면 경영 불확실성 커져"
KB증권 "달바글로벌 일본·북미 성장 지속, 입점 점포당 매출 확대 추세"
교보증권 "카카오 톡비즈 성장률 회복 긍정적, AI 서비스 도입 성과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