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 11일 대통령실 앞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조수사단 관계자들이 진입을 거부당하고 발길을 돌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경호처의 저지로 불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 건물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건물 진입을 막고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제출했다.

국수본은 “대통령실에 압수수색을 나간 특수단이 경호처로부터 자료를 극히 일부만 임의제출받았다”고 전했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11시45분부터 압수수색을 시작했으나 영장 집행 시한인 일몰시간 5시14분을 넘길 때까지 진입하지 못하면서 불발됐다.

압수수색은 다음 날로 미뤄야 하지만 임의제출에는 시한이 없어 자료를 받을 수 있다.

국수본은 “대통령실에 강력하게 진입을 요청했으나 공무상 군사 기밀을 이유로 거부당해 굉장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도 포함됐으며 영장에는 피의자로 윤석열 대통령 이름이 명시됐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