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1204340_11611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1일 대통령실 앞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조수사단 관계자들이 진입을 거부당하고 발길을 돌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경호처의 저지로 불발됐다.<br />
<br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 건물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br />
<br />
대통령실 경호처는 건물 진입을 막고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제출했다.<br />
<br />
국수본은 “대통령실에 압수수색을 나간 특수단이 경호처로부터 자료를 극히 일부만 임의제출받았다”고 전했다.<br />
<br />
특수단은 이날 오전 11시45분부터 압수수색을 시작했으나 영장 집행 시한인 일몰시간 5시14분을 넘길 때까지 진입하지 못하면서 불발됐다.<br />
<br />
압수수색은 다음 날로 미뤄야 하지만 임의제출에는 시한이 없어 자료를 받을 수 있다.<br />
<br />
국수본은 “대통령실에 강력하게 진입을 요청했으나 공무상 군사 기밀을 이유로 거부당해 굉장히 유감”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국회경비대도 포함됐으며 영장에는 피의자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이름이 명시됐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