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산업은행, 광주·전남권 중소중견기업 위한 250억 규모 혁신펀드 조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은행, 광주·전남권 중소중견기업 위한 250억 규모 혁신펀드 조성
▲ (왼쪽부터) 김현철 대성아카데미 대표, 임태순 케이프투자증권 대표, 이준성 KDB산업은행 부행장, 김현수 GSA PE대표, 한대웅 모아엘가그룹 부회장, 조경선 사랑방미디어 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광주·전남권 중소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DB산업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광주·전남권 중소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를 조성한다.

산업은행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본점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 오픈이노베이션펀드 데이’에서 광주·전남권 중소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산업은행이 70억 원, 광주·전남권 소재 기업 등 12개 회사가 180억 원을 각각 출자해 8월 25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한아건설과 사랑방미디어, 대성아카데미, 전통, 한국프라임제약 등 광주·전남권 중소중견기업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다. 

GSA PE(프라이빗에쿼티, 사모펀드)와 케이프투자증권이 공동운용사를 맡아 출자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사이의 협업에 초점을 맞춰 펀드를 운용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기업자본의 벤처시장 유입을 통한 벤처생태계의 민간 주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펀드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다변화 중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