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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전기차 캐즘 우려에 "구매혜택 포함 여러 지원 검토"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23162801_12858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맞은편 오른쪽 세번째)이 21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찾아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기획재정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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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는 전기차 업계에 지원책을 검토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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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최 부총리가 21일 전기차 산업현장인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전기차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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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최 부총리와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등 정부측 인사를 비롯해 전기차 관련 업계에서는 송호성 기아 사장과 최준영 기아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 등 협회 관계자들도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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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전기차 업계가 캐즘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올해 일몰 예정인 친환경차 구매 세제혜택 연장을 건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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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세특례제한법 등에 따르면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를 구입하면 개별소비세(최대 300만 원), 교육세(최대 90만 원), 취득세(최대 140만 원) 등이 감면된다. 다만 현행 세제혜택은 올해로 종료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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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은 그밖에도 충전 인프라 고도화, 사용후 배터리 통합 지원체계 마련, 친환경차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건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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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전기차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사업인 만큼 시장 둔화에 대해 위기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며 "전기차 구매혜택, 투자 인센티브를 비롯해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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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전기차 산업은 지난해 이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초기 전기차 시장이 성장한 뒤 대중화 시기에 접어들기 전에 정체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