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장 정상혁 신한금융지주 주식 5천 주 매입, 취임 이후 두 번째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4-17 17:3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자사주 5천 주를 사들였다.

신한금융지주는 15일 정상혁 행장이 자사주 5천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상혁</a> 신한금융지주 주식 5천 주 매입, 취임 이후 두 번째
정상혁 신한은행장.

취득단가는 4만2천 원으로 정 행장은 모두 2억1천만 원어치를 매수했다.

이번 매입으로 정 행장이 보유한 신한금융지주 주식은 8551주에서 1만3551주로 늘어났다.

정 행장이 신한금융지주 주식을 산 것은 취임 뒤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2월 취임한 뒤 4월 1억2950만 원을 들여 신한금융지주 주식 3500주를 매입했다.

최신기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복잡한 쿠팡 계정 탈퇴' 긴급 사실조사 착수
트럼프 정부 '로봇 행정명령'으로 중국 본격 견제, 현대차 수혜 기대감 커져
미국 SMR '퍼스트무버' 경쟁자 손에, 두산에너빌리티 공급선 다변화 잰걸음
HD현대그룹 경영전략 회의, '2030년 매출 100조원' 중장기 비전 마련
SK스퀘어 'AI혁신' 조직 신설, AI·반도체 투자 위한 '전략투자센터' 구축
대한항공 2026년 정기 임원인사, "통합 항공사 준비 위해 변화폭 최소화"
SK하이닉스 HBM 전담 기술조직 신설, 신규 임원 37명 선임
플라스틱 폐기물 2040년 지금의 2배 전망, "재활용 하면 온실가스 38% 줄인다"
SK그룹 '젊은 인재 일선 배치' 임원인사, 신규 임원 20% 1980년대생
오경석 두나무 '전통금융 동맹' 속도, 생활 속 블록체인 금융 대중화 길 찾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